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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입컨설팅] 미국 대입 정보 설명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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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듀워싱턴
댓글 0건 조회 721회 작성일 25-11-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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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에 개최했던 미국 대입 정보 설명회에 참석하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저는 15년 동안 일하면서 경험한 것들로부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들을 골라 소개하고 설명했습니다만, 시간의 제한으로 인해, 더 많은 것들을 알려 드릴 수는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런 중에도, 한가지라도 도움 되는 것을 찾으셨다면 그로부터 분명 여러가지 연쇄적으로 유익한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미국 대입 지원 과정에서, ‘표준’과 ‘평균’에 익숙해진 채로 살아가는 대다수의 학생들로부터 그 학생만의 개성을 찾아내어, 미국 문화에서 통하도록 설득력 있게 글을 써서 지원 준비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입시 지원을 준비하는 11학년 봄 이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또한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재능과 관심사, 주어진 환경이 저마다 다르기에, 정답이 하나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 설명회는 모두가 알아야 할, 모두에게 적용되는, ‘큰 그림’만을 보여드린 모양이 되었습니다. 학생에게 맞는 ‘작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저마다 다르고, 달라야 합니다.

저는 KYHS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관점을 넓혀 주고, 장차 다가오는 대입 준비에 유익한 정보를 주고 있지만, 부모님들께서 연락하시어 무엇이든 문의하시고, 의논하시기를 권합니다. KYHS와 KYHSO의 학생들이 모두 입시를 잘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때, 저도 기쁠 것이 틀림없기에, 부모님들의 문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미국 대입 준비는 입시에 초점을 맞추고 실무를 진행해도, 그 바탕에는 학생의 정신 건강을 고려하면서, 언제나 학생이 지치지 않고, 의욕적으로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하는 일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또 학생마다 다른 모습으로 다른 수준의 일을 해야 하기에, 세심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번에 오시지 못한 부모님들께서 아쉬움을 표해 오셨습니다. 저도 꺼내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새해 상반기에 더 잘 준비해서, 모임을 한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일 설명회 후, 그 자리에서 기다리셔서 개별 면담을 하신 분들이나, 기다리시다 그냥 가신 부모님들이나 모두 아쉬움을 나누었습니다. 연락 주시면 무엇이든 함께 의논하고 최선의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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